영탁님이 완도전복 홍보대사가 되었다길레
기쁜마음에 완도이숍에 와봤다가
부모님께 전복을 좀 보내드려봤습니다.
9마리가 왔는데 큼직하다고 하시네요
핸드폰이랑 비교해보라고 같이 찍어보내셨어요
회로 드시려고 손질하는데 너무 싱싱해서인지 껍질에서 떼기가 너무 힘드셨다고 하네요 ㅋㅋ
넘 잘 살아있어서 좀 미안해하며 드셨다고 ㅋㅋㅋㅋㅋ
주문은 전날 오전에 주문했더니 다음날 도착했어여
전복솔도 같이 왔구요
코로나 잠잠해지면 가족여행으로 한번 놀러가서 맛있는 전복도 먹고 바다도 보고싶네요
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.
완도전복 굿!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