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재된 사진을 보고 내가 원하는 크기의 멸치인줄 알고 주문했는데 자멸같이 아주 잔 멸치다.
원래 이게 소멸인지 ... 박스에 표시도 안되있고....
그리고 이게 원래 우체국 쇼핑에서 파는 건가요? 박스에 우체국 쇼핑이라고 써 있어서...
일부러 완도 군청까지 홈피찾아서 주문했는데 우체국 쇼핑이라니....허탈...
유통기한 표시도 없고...
아무튼 주문했으니 먹어나 보자....